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미야 아키토 (문단 편집) === 1화~3화(타키야마 나츠키와의 만남) === 방과후에 나츠키의 피크를 줍고 부실에 가봤다가 키리코와 텐을 만나게 되는데 키리코는 가입 희망자라고 오해하여 음침해보이니 불합격이라고 돌려보낸다. 하지만 부실에 있던 기타가 자신이 갖고 있는 것과 다른 기종이라서 흥미가 생겨, 부원이 외출했을 때를 노려 몰래 들어가 연주해본다. 이후 두고 간 지갑을 찾으러 바로 되돌아온 나츠키가 몰래 엿듣지만 연주 중 실수로 볼륨을 높여서 크게 울리자 당황하여 누가 올지 모른다고 생각하여 나츠키를 눈치 채지 못하고 나가버린다. 연주 실력과 스타일로 앨리스일지 모른다고 의심하는 나츠키는 아키토를 주시하지만 아키토는 이를 자신이 뭔 짓을 해서 화나게 했나 싶어서 불안해한다. 이후 나츠키는 앨리스가 알파카 스켈톤 굿즈를 좋아한다는 걸 노려 아키토에게 자신의 굿즈를 주며 갖고 싶지 않냐고 묻자 아키토는 자신이 반에서 자신의 기호 이야기 따위 한 적이 없었던지라 바로 앨리스 때문이라는 걸 깨닫고 자신은 앨리스가 아니라고 거절한다. 이 뒤, 집에 가서 새 영상을 촬영하고 올렸는데 '이렇게 하고 있었구나..'란 의미 모를 이메일이 날아오고 뒤에서 바로 엿보고 있던 나츠키가 나타나 당황한다. 나츠키는 아키토의 어머니에게 친구라고 속여서 왔던 것. 아키토는 자신은 아니라고 했는데 어째서 쫓아왔냐고 묻자 나츠키는 자신은 굿즈를 갖고 싶냐고 물었지 앨리스냐고 묻지도 않았는데 네가 알아서 자폭해줬다고 말한다. 아키토는 그 순간 모든 게 까발려져 끝날 거라고 생각했으나 나츠키가 예상 외로 귀여운데 왜 비웃어야 하냐고 말하고 만약 그런 녀석들이 있으면 자신이 패주겠다고 선언한다. 나츠키가 나가고 아키토는 여태까지의 일상은 이제 오지 않을 거라는 것을 예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